베이징_이화원 └중국

둘쨋날 간곳은 바로 이화원. 이화원은 원래 황실의 정원이였는데 서태후가 규모를 더 넓히고 남은 여생을 이쪽에서 보냈다고 하네요. 서태후가 얼마나 욕심이 많은 여자인지를 단번에 알수있는 곳입니다.... 고궁을 갔을 때 왜이렇게 넓어~힘들어 했는데

이화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ㅎㅎ

 

 

저희는 어쩌다보니 정문쪽이 아닌 서문인가? 반대편으로 들어갔어요 그때는 그것을 몰랐다는 ㅎㅎ

처음에 본것은 소주길(쑤조우지에)입니다. 중국의남쪽에 있는 소주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음식점과 기념품가게가 있습니다. 음식가격은 그렇게 비싼편이 아닌듯 해요

 

건물 이름은 까먹었네요 여튼 엄청 높게 있는 예전에 저걸 어떻게 지었지 라고 할 만큼

이화원은 산을 깍아 만든것이라 높은 곳은 높아서 숨차 죽는줄 알았다는 ㄱ- ..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설명표지판에 한국어도 있답니다. 이해하기가 더 쉬운~

 

 

이화원의 핵심... 인공호수입니다. 이름이 쿤밍호였던가..까먹어버렸네요 ㅠㅠ ㅎㅎ

저는 크다 크다라고만 들었는데 ...실제로 보면...서태후 진짜 무서운뇨자라는 말밖에.. 우스게 소리로

명성황후는 엄청 착하고 욕심도 하나도 없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원래는 땅이였던 곳을 파서 물을 채우고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보트를 탈수있어서 돈을 내고 탔는데 한시간타도 다 못갑니다. 주변만 돌았는데도 한시간 되었어요

 

 

 

이곳은 전체표를 사서 들어온 곳이였습니다. 이름이 또 생각이 ㅠㅠ

정문쪽에 있는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반대쪽부터 시작해서 여기서 마지막 코스였죠

처음에 들어갔을 때 볼꺼 없네 ..했는데 몇십분 주기로 경극공연을 해준답니다. 처음으로 눈앞에서 경극을봤는데...

오...재미있고 좋았습니다. ^^

 

북경여행오기 전 고궁이나 만리장성을 다녀온 뒤 몸살이 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이화원을 다녀오고

몸살이 나버린..쿨럭 ㄱ- 너무 커서 몇군데는 그냥 눈으로만 보고 돌아왔어요..

서태후는 자희황태후라고도 하는데 그뜻은 자비롭다라는 뜻이라는데 이화원보면 절대 ..그런생각이 안듭니다..

이화원은 밥든든히 드시고 준비 잘하셔서 다녀오세요 ^^

 

tip: 입장료를 사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그냥 입장만 할 수 있는 표와 전체표 입니다. 이화원 안에서도 표값을 따로

받는 곳이 있는데 그때마다 돈을 내기가 귀찮으니 아예 이화원입구에서 전체표를 팝니다. 가격은 60원(2010년기준, 대학생

할인없음)입니다. 이화원입장+5 군데인가 6군데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맨처음에 이화원입장표만 사신 분들은

들어가서 돌아다니시다가 이곳에 가고 싶다 하시면 그곳에서 표를 사시면됩니다. 저희는 다 보겠다는 마음으로 전체표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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